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39: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요일별 특집

[보훈 공감, 톡톡! 이달의 6.25전쟁영웅] 홍창원 육군 중위를 소개합니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01일
ⓒ e-전라매일
국가보훈처는 홍창원 육군 중위(1932.2.3. ~ 1952.9.7.)를 ‘2021년 9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홍창원 소위(당시 계급)는 6·25전쟁 당시 수도사단 제26연대 5중대 1소대장으로 참전하여 수도 고지 확보를 위한 적 공격에 맞서 선두에서 소대원들을 독려하며 치열한 방어전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파상공격을 해오는 적을 확인하고 고지를 사수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고지 부근에 진내사격을 요청함으로써 많은 적을 사살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홍창원 소대장과 소대원 전원이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홍창원 소위는 1951년 6월 육군보병학교 갑종 6기로 입교하여 같은 해 11월 육군 소위로 임관, 수도사단 제26연대 5중대 1소대에 소대장으로 부임했습니다.
1952년 9월 6일 18시, 휴전 협상이 정체됨에 따라 중국군은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중동부 전선의 돌출부였던 수도 고지에 맹렬한 포격과 함께 집중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중대장으로부터 진지를 사수하라는 명령을 받은 홍창원 소대장은 선두에서 소대원들을 독려하며 치열한 방어전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모든 통신과 퇴로가 두절 되고 압도적인 적의 규모를 이기지 못 할 상황이 되자, 저녁 9시 홍창원 소대장은 어둠 속으로 신호탄을 쏘아 올려 자신들의 진지에 포격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요청은 자신과 부대원의 희생을 각오한 최후의 결의였으며, 홍창원 소대장을 비롯한 소대원들의 살신성인은 수도 고지를 사수하는 기폭제가 됐습니다.
정부는 그의 위국헌신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함께 1952년 10월 31일에 충무무공훈장, 1954년 10월25일에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제공=서부보훈지청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