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봉영화 최고 흥행작 ‘모가디슈’가 전세계 75개국에 확대 판매됐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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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2일 밝혔다. ‘모가디슈’는 최근 국제 사회에서 불거진 아프가니스탄 사태 등과 맞닿아 시대를 관통하는 리얼하고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해외 배급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판매된 주요 국가로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호주, 뉴질랜드, 유럽의 독일, 벨기에, 폴란드,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이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는 영화의 촬영지인 모ㅁ로코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등 대부분의 국가에 모두 판매됐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개봉을 확정지은 싱가포르와 홍콩, 마카오, 대만 외에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모가디슈’의 개봉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