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로맨스 ‘연모’, 10월11일 첫 방송
박은빈 · 로운 티저 포스터 공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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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모’가 오는 10월11일 첫 방송된다. ‘연모’ 측은 6일 박은빈과 로운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여자의 몸으로 왕위에 올라 역사에서 철저히 사라져야 했던 왕이 있었다면 어떤 이야기를 썼을지, 그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마주보고 있는 두 배우의 실루엣이 담겼다. 어른거리는 빛 사이로 설레는 키 차이와 아련한 로맨스를 예고하는 눈맞춤이 돋보인다. 여자라는 정체를 감춘 왕세자 이휘(박은빈)과 그의 앞에 나타난 순정한 사내 정지운(로운)의 만남은 궁궐이라는 치열하고도 낭만적인 공간에서 시작된다. 연모의 정을 피우며 서로를 향한 감정이 깊어질수록,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그림자 역시 짙게 드리울 예정이다. ‘연모’는 10월11일 월요일 밤 9시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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