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 숲길을 거닐며(1)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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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창조라는 큰 동기가 있었고 아담과 이브를 시작점으로 아브라함을 거치고 이삭을 지나
핏줄이라는 끈질긴 인연으로 아부지에서 또 아부지로 이어지며 큰 인류를 이뤘고
햇봄 햇살 푸르던 날 햇살이 다가와 꽃잎 볼에 입맞춤하던 날 들판엔 꽃향기 만발하였고
내가 태어나는 바람에 아부지는 어엿한 아빠가 되셨고 어머니는 숭고한 모성을 얻으셨다
어느새 내 자식의 자식이 태어나고 놈들이 다시 아빠가 되고..
산책로 오늘의 숲길을 거닐다 문득, 세월을 관조하다.
/박얼서 시인, 전북시인협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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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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