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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유종의 미…자체 최고 시청률 14.1%로 종영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17일
ⓒ e-전라매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4.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5.5%를 찍었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늘 그래왔듯이 환자를 위해 고민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옆을 지켜주는 친구들과의 시간 속에 힐링하는 99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가운데 99즈의 러브라인 결말을 향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제 막 연인이 된 익준(조정석 분)과 송화(전미도 분) 커플을 비롯해 정원(유연석 분)과 겨울(신현빈 분), 석형(김대명 분)과 민하(안은진 분) 커플은 사랑을 더욱 키워나갔다. 준완(정경호 분)은 익순(곽선영 분)의 부대를 찾아가 같이 짜장면을 먹자고 하면서 초미의 관심이었던 재회에 성공했다.

여전히 99즈는 함께 했고, 의사로서 환자들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또 그들의 사연에 공감하고 위로받으면서 그렇게 평범한 하루 하루를 보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이 23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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