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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_때문에_한글_배웠다`...122개국 아미 1만 7천명

KBS, 9일 한글날 575돌 기념 특집 방송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08일
ⓒ e-전라매일


KBS가 한글날 575돌 기념 특집 방송 '#방탄_때문에_한글_배웠다'를 공개한다.

오는 9일 오전 10시 40분 KBS 1TV에서 2021년 KBS 한글날 특집 '#방탄_때문에_한글_배웠다'가 방송된다.

'#방탄_때문에_한글_배웠다'에서는 우리 고유의 문자 한글이 '방탄소년단'이라는 시대의 아이콘을 만나,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잇는 새로운 소통의 언어, 세계인의 언어로 뻗어나가는 과정을 다룬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으로 비영어권 노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차트 발매와 동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세 차례 UN 연설을 비롯해 세계 음악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든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건넸다.

KBS는 "미국, 영국, 프랑스, 케냐,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KBS가 가진 전방위적 글로벌 네트워크를 동원해 방탄소년단, 그리고 한글공부에 빠진 아미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방송에는 122개국, 1만 7000여명의 아미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는 방탄소년단이 보낸 특별한 영상과 메시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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