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리’, 美 VEVO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선정
한국서 유일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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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가 ‘팝의 본고장’ 미국 음악업계에서 내년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미국의 음원 미디어 서비스 회사 비보(VEVO)가 1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2년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2022’S ARTISTS TO WATCH)’에 서리가 포함됐다. 세계에서 총 21팀이 뽑혔는데,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서리가 이름을 올렸다. 그간 빌리 아일리시, 루이스 카팔디, 샘 스미스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활동 초기에 비보의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DSCVR Artists To Watch)’로 선정됐다. 서리를 포함해 ‘2022년이 기대되는 아티스트’ 21팀은 미국 뉴욕에서 비보와 함께 라이브 영상 콘텐츠를 제작, 추후 공개한다. 서리는 지난해 5월 첫 EP로 데뷔한 신예다. 몽환적인 보컬로 주목 받고 있다. 이후 ‘트리거’, ‘러버스 인 더 나이트’, ‘긴 밤’, ‘다이브 위드 유’ 등의 싱글을 연이어 발매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TXT)의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 피처링,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워리어스’에 참여했다. 이달 중 미국에서 열리는 ‘HITC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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