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음원 사재기’ 논란에 “몰랐다”
수사결과 무혐의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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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영탁이 소속사 대표가 ‘음원 사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영탁은 6일 팬카페에 “저는 이미 수사기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이 건과 관련해 무혐의로 밝혀졌다”고 썼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일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형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의 이재규 대표 등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A씨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이번 사건의 혐의점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영탁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전날 일부 매체는 “영탁이 음원 스트리밍 수 조작을 시도하는 내용을 카톡방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받아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영탁은 이에 대해 “보도된 카톡방은 대표님이 고용한 매니저와 방송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톡방이었기 때문에 올라온 글 중 방송 일정 외의 다른 내용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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