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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개봉 4일째 200만명↑

코로나 사태 이후 최고 흥행 기록 예상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19일
ⓒ e-전라매일
마블의 새 슈퍼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개봉 나흘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가장 빠른 기록이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전날 전국에서 관객 64만6807명을 끌어모아 누적 관객수 208만7680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국내 관객을 만난 이 영화는 개봉 첫 날 634935명, 둘째날 39만1013명, 셋째날 41만3879명을 추가했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이 본 ‘모가디슈’(361만명)는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데 17일이 걸렸다.
업계는 이런 흥행세라면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코로나 사태 이후 최고 흥행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홈커밍’(2017)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2019)으로 이어지는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과 닥터스트레인지의 실수로 멀티버스의 문이 열리고 다른 차원에 존재하던 악당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엔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토비 매과이어가 주연한 2000년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마크 웹 감독이 만들고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한 2010년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나온 빌런들이 총출동 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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