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없었던 SF, 독창적이다”
인류 생존 위해 달에 간 대원 그린 ‘고요의 바다’ 넷플릭스, 배두나·공유 주연…오는 24일 공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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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의 바다’는 가까운 미래 필수 자원이 고갈돼 황폐해진 지구가 배경이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달로 정예 대원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달엔 5년 전에 영구 폐쇄된 발해 기지가 있고 대원들은 이곳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한 희망을 발견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리고 위기에 빠진다. 연출과 각본은 신예 최항용 감독이 맡았다. ‘고요의 바다’는 최 감독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며 2014년에 내놓은 동명 단편이 기반이 됐다. 당시 배우 정우성이 이 단편영화를 봤고, 긴 시간 최 감독과 작업하며 드라마 형태로 다시 내놓게 된 것이다. 최 감독은 “많은 SF영화가 있지만, 달을 그리는 작품은 많지 않다”며 많이 다뤄지지 않은 달을 무대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요의 바다’는 넷플릭스와 아티스트컴퍼니가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정우성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회사 겸 제작사다. 정우성은 이번 작품을 만들기 위해 캐스팅 작업을 직접하는 것은 물론이고 매일같이 촬영 현장에 직접 나와 최대한 안정적으로 제작이 이뤄질 수 있게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작품엔 배두나와 공유 외에 이준·이무생·김선영·이성욱 등이 출연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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