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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세계 순위 7위로 출발

‘플릭스 패트롤’ 집계… ‘오징어 게임’ 6위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26일
ⓒ e-전라매일
넷플릭스 새 한국 시리즈 ‘고요의 바다’(감독 최항용)가 공개가 되자마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차트 순위권에 올랐다.
26일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개된 ‘고요의 바다’는 이 사이트 25일 자 ‘톱 TV 쇼스 온 넷플릭스’ 차트에서 7위를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이 6위다. 1위는 지난 22일 공개된 미국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가 차지했다. 플릭스패트롤은 24시간 동안 시청률을 집계, 하루 단위로 순위를 공개한다. ‘고요의 바다’ 국가별 순위를 살펴보면 한국에선 1위를 차지했다. 해외 국가 중에선 태국 싱가포르와 태국이 3위로 가장 높았다.
“흔치않은 소재라 흥미롭고, 영상에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초반이 지루한 편” 등 평이 엇갈리고 있다.
‘고요의 바다’는 2075년을 배경으로 자원 고갈로 황폐화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달로 간 우주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달에 있었으나 폐쇄된 연구기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배두나·공유와 함께 이준·이무생·김선영 등이 출연했으며, 배우 정우성이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작품은 2014년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최항용 감독의 동명 단편영화를 시리즈화했다. 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마더’ ‘미쓰 홍당무’ 각본을 쓴 박은교 작가가 시나리오에 참여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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