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무주산골영화제 로고·심볼 공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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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 무주의 자연 속에서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바뀐 심볼과 로고를 공개했다. 무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5일 “무주산골영화제의 새 심볼은 영문 약자인 ‘MJFF’를 완만한 곡선의 ‘산’ 형태로 구현해 영화제의 공간적 정체성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또 영화제 타이틀을 산의 실루엣 위에 배치, 지난 10년간의 꾸준한 성장과 앞으로의 도약에 대한 의지를 함께 표현했다. 특히 로고에 사용한 ‘윈디 바이올렛’ 색상은 영화제의 상징적인 행사 공간인 등나무 운동장을 감싸고 있는 등나무꽃의 보라색과 6월 무주의 푸른 하늘색을 함께 담아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이 색을 중심으로 무주의 여러 모습을 상징화한 옐로우·그린·블루 등 6가지 다양한 서브 컬러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영화제의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에는 2020년과 2021년 포스터를 제작하며 영화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보여왔던 김영준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김 작가는 아모레퍼시픽,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업, 가수 김동률과 아이유의 ‘동화’ 뮤직비디오 작업 등 독보적인 감성과 예술성을 갖춘 아티스트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 9년 동안 많은 관객과 영화인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며 도약해 나갈 무주산골영화제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하는 한편 낭만과 생동감이 가득한 영화제 분위기를 다채롭게 표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6일까지 닷새간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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