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매일창간 12주년 기념식 개최
전라매일 신춘문예 당선작 시상식도 함께 치러져 - 200여명의 내외빈들 참석 성료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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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매일창간 12주년 기념식 및 전라매일 신춘문예 당선작 시상식이 19일 오후3시 전라매일신문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본지 홍성일 대표이사와 나혁일 전라매일 상임고문, 홍진근 국립전주박물관장, 전라매일 편집위원, 독자권익위원회회원과 신춘문예 당선자들을 비롯한 20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김경후 전라매일 편집위원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전라문화대학 아랑고고장구의 축하공연, 홍성일 본지대표이사의 내빈소개로 이어졌다.
홍성일 본지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본지는 60여 명에 이르는 칼럼진과 20여 명의 독자권익위원회, 20여 명의 편집위원이 신문의 질을 높이는 역할에 모든 역량과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하고 전북 도민의 삶의질 향상과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오늘 전라매일 창간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시부문, 수필부문, 소설부문의 신춘문예 당선작 시상식이 이어졌다.
김동수 시부문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그동안 신춘문예에서 보아왔던 세상에 대한 비판적 리얼리즘 성향의 세계에서 존재와 실존에 대한 성찰과 탐구, 곧 인문학적 접근의 자세가 내면화 된 작품들이 최종심에 올랐다" 고 평했다.
이구한 수필부문 심사위원은 "올해 수필부문 응모자는 총 80명에 196편이 출품 되었다" 며 "뛰어난 작품을 만나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희 소설부문 심사위원은 "문자 매체 자체가 경원시 되는 시대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단하게 소설 쓰기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실감했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90명 108편의 작품 중에서 김만성 작가의 '골드'를 세련된 문체와 예민한 관찰력, 끝까지 주제를 놓치지 않는 끈기에 낙점을 찍었다"고 심사소감을 전했다.
이날 소은옥 시부문 당선자는 "당선 전화를 받고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라 당황했었다"며 "더욱 정진해 훌륭한 시인으로 보답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도은 수필부문 당선자는 "꿈의 싹을 틔어준 전라매일신문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글을 선택해 주신 심사위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전라매일창간 12주년 기념식에서는 최우수기자상에 김정오 무주취재본부장, 우수기자상에 전지원 미디어부차장, 모범기자상에 경성원 취재부기자가 선정됐으며, 이계순 3,4대 편집위원회장이 감사패를 전달 받고 박수현 군산, 익산취재본부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정신에 대한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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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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