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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봄꽃처럼 다양한 색깔 보여주고 싶어요”

첫 솔로 앨범 ‘아리아(ARIA)’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8일
ⓒ e-전라매일
예린은 18일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첫 솔로 앨범 ‘아리아(A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엔 예린의 새로운 도전과 색다른 모습을 담아냈다. ‘꽃’이라는 상징적인 오브제를 중심으로 표현했다.
예린은 이날 “꽃의 색깔과 종류는 다양하다. 특히, 봄에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피는 것 같다. 이번 앨범을 통해 봄에 피는 ‘꽃’처럼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리아’는 시원한 리듬,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롭(Drop) 파트가 인상적이다. ‘주변 시선들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예린은 “음악적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아리아리아’ 후렴구가 인상깊었고, 이 부분의 많은 분들이 따라불러 주실 것 같았다”라고 여겼다.
이번 앨범엔 ‘아리아’를 비롯해 봄의 설렘을 표현한 ‘인트로 : 블룸(Intro : Bloom)’, 팝과 락의 조화를 이룬 ‘빌리버(Believer)’, 남녀 간에 미묘한 설렘을 담아낸 ‘라라라(Lalala)’, 발라드 곡 ‘시간(Time)’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예린은 2015년 여자친구 멤버들과 데뷔했다. 2019년 7월 하이브(옛 빅히트 엔테인먼트)에 인수된 쏘스뮤직의 간판 걸그룹이었다. ‘파워 청순’이라는 콘셉트로 마니아를 구축했다. 그러나 작년 5월 쏘스뮤직과 돌연 계약 해지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샀다.
예린을 포함 멤버들은 각자도생하고 있다. 지난 1월 유주가 첫번째 솔로 앨범 ‘REC.’를 내놓았고, 은하·신비·엄지는 새 걸그룹 ‘비비지(VIVIZ)’로 뭉쳐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을 발매했다. 소원이라는 예명으로 활약하던 김소정은 배우 전향을 준비 중이다.
예린은 “멤버(여자친구)들이 많은 응원을 해줬다. ‘아리아’ 발매 후 음악 방송 활동과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아리아’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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