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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수익 1조원 돌파

총 수익 누적 8억 달러 넘어서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3일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23일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20~22일 전미 4534개관에서 3160만 달러(약 400억원)를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이 작품의 미국 내 누적 수입은 3억4208만 달러(약 4360억원)가 됐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난 2016년엔 나온 ‘닥터 스트레인지’의 후속작이다. 멀티버스를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메리카 차베즈가 닥터 스트레인지 앞에 나타나고, 과거 어벤져스 멤버였던 완다 막시모프가 흑마법을 터득한 스칼렛 위치로 다시 태어나 아메리카 차베즈를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엔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레이철 맥애덤스, 추이텔 에지오포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2000년대 ‘스파이더맨’ 3부작을 만든 샘 레이미 감독이 맡았다.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미국 외 전 세계에서 4억11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총 수익 8억318만 달러(1조236억원)를 기록 중이다. 이 작품의 제작비는 약 2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선 22일까지 547만명이 봤다.
한편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다운튼애비:뉴 에라’(1602만 달러·최초 진입), 3위 ‘배드 가이즈’(609만 달러·누적 7430만 달러) 순이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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