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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2’, 관객 450만 돌파

코로나 후 한국영화 최고치 달성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6일
영화 ‘범죄도시2’가 450만 관객을 넘어서며 코로나 사태 이후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전날 34만2308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451만3334명을 기록 중이다. 이 수치는 코로나 사태 발생 이후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치다. ‘밤죄도시2’에 앞서 이 기록을 갖고 있는 작품은 2020년 8월에 개봉해 435만명이 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였다.
이 흥행 추세로 보면 ‘범죄도시2’는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개봉 영화 최고 흥행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기록은 지난해 12월에 나온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755만명이다.
‘범죄도시2’는 2017년 개봉해 688만명이 본 ‘범죄도시’의 후속작이다. 형사 ‘마석도’가 베트남에 가서 대한민국 영사관에 자수한 범죄자를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고 현지에 갔다가 그곳에서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마동석이 전작에 이어 마석도를 연기했고, 손석구가 강해상을 맡았다. 이밖에 최귀화·박지환·박지영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전작 조연출 출신인 이상용 감독이 했다. 이 감독은 ‘범죄도시2’가 데뷔작이다.
한편 25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3만3032명·556만명), 3위 ‘그대가 조국’(2만4455명·첫 진입), 4위 ‘안녕하세요’(2728명·첫 진입), 5위 ‘피는 물보다 진하다’(1679명·첫 진입) 순이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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