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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오는 27일 반딧불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역점’

꽃 식재·가로등·도로 정비 분주
김정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10일
ⓒ e-전라매일
무주군이 오는 27일부터 실시될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둔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역점을 두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3년 만에 열리게 될 이번 반딧불축제는 그만큼 여느 축제 때보다 관심과 성원 속에 치르게 되면서 많은 인파가 무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군은 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분위기를 살리고 아름다운 시가지권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꽃 식재에 한창이다. 지난 8일부터 축제를 마무리할 때까지 가로수 관리단과 공공근로 인력 등을 투입해 주요 축제장 및 인근 진입로 등에 여름철 꽃묘 2만여 본을 식재하고 있다.
당산교차로에 사파니아 7천 본을 식재한 것을 비롯해 군청에서 한풍루에 올라가는 지점에 메리골드 1,500본에 대한 식재를 마쳤다. 그리고 무주 IC 교통섬에 메리골드와 남대천변과 강래구 카센터 일원에 사파니아 품종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밖에 관내 주요도로 및 행사장 주변의 가로등을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중이다. 군은 무주읍 시가지 가로등 252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하고 있다.
또 삼도봉터널~무풍면 도마(지방도 1089호), 무풍사거리~한제~상오정 삼거리(지방도 1089호~군도11호) 등 지방도와 위임국도, 군도에 대한 도로변 제초와 나무의 웃자란 가지와 잎을 정리 해주는 전정 작업도 한창이다.


김정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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