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04: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독자투고

‘저금리 대출’ 전화금융사기 꼼꼼하게 확인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8일
ⓒ e-전라매일
며칠 전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과 통화 중 “정부에서 기존 대출이자보다 싼 이자로 대환 대출을 해준다”는 문자를 받고 서류를 준비중이다는 말을 듣고 직감적으로 전화금융사기임을 느끼고 만나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하려고 인출해서 보관중인 8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한 적이 있다.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기존 대출 카드사와 및 대환대출 은행 등 확인해 보니 모두 사실인 것처럼 꾸며 피해자가 속았으며, 500만원 인출 시 자동으로 경찰에 연락되어 대출할 수 없으니 400만원씩 2회에 걸쳐 인출하여 집에서 보관하고 있으면 채권추심팀이 현금을 받으로 간다고 하였다.
이에 필자가 지인을 직접 만나 해당 은행에 방문해서 저금리 대환 대출 계획이 없음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전화금융사기라는 것을 알아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경찰의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대환대출”을 빙자한 대면편취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범죄 수법이 지능·고도화되면서 검거 인원 감소 및 피해 금액 증가로 심각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21년도 발생건수 12건에 피해액이 1억 9,900만원이었으나, ’22년 7월말까지 발생건수 8건에 피해액이 1억 6,000만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 경찰에서는 금융기관 창구에 고객의 다액인출시 신속한 파출소 연락 홍보활동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형”, “기관 사칭형”의 핵심내용을 각 2컷 분량으로 소개하는 스티커를 자체 제작하여 관내 금융기관 현금지급기 60대에 부착중이며, 금융기관의 협조를 통해 플랭카드를 제작, 진출입로 등 적정장소에 게첨하여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추석 연휴에 전화금융사기 시도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니 휴대폰으로 수신한 전화번호 등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직접 방문 등을 통해 확인하여 피해를 예방해야 하겠다.

/전근수 경감
진안署 마이파출소 순찰2팀장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