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오늘 훈련소 입소…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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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멤버이자 래퍼 마이노로 활약 중인 송민호(30)가 군(軍)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민호는 이날 군 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송민호는 과거 목 디스크를 앓는 등 건강이 좋지 않았다.
YG는 "훈련소 입소 당시 혼잡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자 별도의 현장 행사는 없다. 송민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송민호는 김진우·이승훈에 이어 위너에서 세 번째로 군 복무를 감당한다. 김진우·이승훈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고 소집해제됐다. 1994년생으로 팀의 리더이자 막내인 강승윤도 조만간 군 복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송민호는 지난 2014년 위너 정규 1집 '2014 S/S'로 데뷔했다. 이 팀은 '공허해', '릴리 릴리(REALLY REALLY)'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와 별개로 송민호는 2015년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 준우승하며 래퍼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2018년 첫 솔로 정규 앨범 'XX'를 발매하는 등 솔로 활동도 활발히 했다. tvN '신서유기', MBC TV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대세'로 떠오르기도 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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