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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생명 다한 세상의 만물이 태고로부터 지켜 온 흙으로 되돌아가는 자연의 법칙
보이지 않는 질서에 순응으로 해가 뜨고 지고 계절은 순환을 거듭한다
음양 조화가 이루어지니 생의 신비로움으로 생성과 소멸의 무한반복이다
이러한 이치를 거스르는 인간의 탐욕 섞지 않는 쓰레기로 뒹군다
생태계를 군림하면서 자연을 훼손한 문명의 이기를 굳이 헤아려 무엇하리
되돌릴 수 없는 오류로 순환의 시계가 오작동한다
▲약력 청옥문학협회 신인상 청옥문인협회 회원 시의전당문인협회 부회장 정형시조의 美 회원 사)윤동주 선양회 부회장 서향낭송문인협회 회원
/김정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