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새해 온기 꼭 끌어안는다
이른 새벽부터 토방 앞 처마 끝에 불 밝히고 오는 잠 쫓으며 곱게 써는 떡대 떡국 한 그릇의 진한 맛과 향 앞에 대가족 모인 새해 아침 덩달아 나이도 한 살 더 먹는다
부모님 후덕한 새해 덕담 한마디가 꿈의 활주로를 가볍게 넘는다 소망의 꽃들이 향기롭게 물들여 푸른 꿈 희망의 끈 복주머니로 매달린다
▲약력 프로필 청옥문인협회 신인등단 시의전당문인협회 부회장 정형시조의 美 회원 현)창원 김치부자 대표
/정은희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