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3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또 3년 더 기다려야 하나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01일
ⓒ e-전라매일
전북이 그토록 염원해 온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이번에도 금융위의 외면으로 무산될 처지에 몰렸다고 한다. 지난달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9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가 심의한 ’제6차 금융중심지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안’(2023∼2025)에 전북 얘기는 쏙 빠졌기 때문이다. 또 6차 기본계획안에는 5차 기본계획안에 담긴 새로운 금융중심지 추진전략은 제외된 채 오히려 ‘4대 추진과제’로 서울과 부산 두 곳에 대한 지원계획 강화 계획만 담긴 것으로 확인된다.
추진위가 밝힌 4대 추진과제는 ▲디지털 대전환 속 금융회사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금융규제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디지털 금융, 지속 가능 금융 등 관련 인프라 확충 ▲글로벌 투자자 국내 자본시장 투자 확대와 코리안 디스크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도록 규제·제도의 과감한 정비 ▲ 금융위 내 신설한 ‘금융 국제화 대응단’ 을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해외 금융사 유치 노력과 서울과 부산의 지역별 발전 전략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서울과 부산’ 위주의 금융중심지 발전계획에서는 서울은 금융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 확충·집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환경 조성 ▲핀테크 유망기업 육성과 글로벌 금융전문인력 양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고, 부산은 ▲글로벌 금융중심지 기능 강화 ▲정책금융중심지 기반 구축 ▲디지털 금융역량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이 제시됐다. 이 같은 상황은 처음부터 전북 금융 중심지 지정은 의중에 없었음을 드러내는 것으로 금융위가 그동안 전북을 가지고 놀았다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찾아볼 수 없어 기분 나쁘기 그지없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