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1:44: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전북도 이제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07일
ⓒ e-전라매일
전북이 수백 년 동안 이어오던 지진 안전지대라는 명성을 내어놓아야 할 것 같다. 지질 강도에 따라 피해 정도를 가늠하는 지진 규모가 해를 거듭하면서 횟수가 많아지는 데다 강도도 갈수록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지난 6일 최근 5년간(2018∼2023.6) 도내에서 발생한 지진은 모두 243건으로 그중 18건이 규모 2.0 이상이었다며 전북도 이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특히 지난 5일 완주군 남쪽 15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2.1의 지진은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지만 진원지를 정밀 추적해보니 깊이 5km에서 진도 3 수준의 강도가 감지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지진 피해 예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30일 오전 5시 47분께에는 군산시 어청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해 전북 서해안 일대가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된다. 기상청은 이 같은 원인을 지구 내부 암석권에 있는 판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서로 충돌하는 데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기상청이 밝힌 지진 경도별 피해 규모는 △0∼2.9 = 인지 안 됨 △3∼3.9= 진동 느낌 △4∼4.9 = 심각한 피해 없이 실내 물건 흔들림 △5∼5.9 =소규모 및 부실공사건물 붕괴 △6.9∼이상 = 모든 건물 지표면 균열 △8.9 이상 = 대형 건물과 다리 붕괴, △9 이상은 눈으로 지면 흔들림을 감지하는 수준으로 구분하고 있다.
전북도 재난 안전 대책본부는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경우 “탁자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출 때까지 기다리라고 당부한다” 안전관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미뤄서는 안 되는 수칙이기 때문이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