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안 살릴 마지막 기회 최대한 활용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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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가 오는 14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다고 한다. 총선에 대비한 여당의 선거전략 일환이겠지만 당과 광주, 전남·북 현안 해결의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 국민의힘은 이번 광주 정책협의회에서 광주 오페라하우스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전북도의 미해결 현안인 제3금융중심지 지정, 새만금 이차전지특화단지 지정 등에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날 협의회에 참가할 전북 측 인사는 김관영 도지사와 국민의힘 비례대표 정운천 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남원순창임실), 조수진 최고위원(비례대표) 등 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고, 전북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 국회의원이 모두 참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 역할을 하며 ‘호남 동행의원’ 제도를 만든 정운천 의원과 익산이 고향인 조수진 의원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 협의회에 지원을 요청할 현안은 5건의 국가 예산과 5건의 지역 핵심 현안인 것으로 알려진다.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 연내 통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법 제정 △새만금 신항 1단계 배후 부지재정사업 전화 등이다. 이와 함께 중점 건의 대상으로 선정된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은 △하이퍼튜브 기술개발(대통령공약)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대통령공약) △K-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새만금 스마트팜 온실단지 사업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대통령공약) 등이다. 국민의힘이 작년 대선에서 처음으로 14%의 지지율을 올려 영호남 화합의 기틀을 다진 것은 전북의 전폭적 지지가 있어 가능했다. 국민의힘과 전북의 ‘동행’은 이제 영·호남의 동행으로 성숙해지면서 아름다운 결과물을 쏟아 낼 것이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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