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른 코로나 일상회복 생활방역 준수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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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과 방역 조치가 완화되자 숨죽이고 있던 일상생활 속 감염병이 급증하고 있어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잠잠했던 독감이나 수족구병이 유행기가 지났음에도 다시 크게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도 방역 당국은 21주차(5.27)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5.7명으로 2022∼23년 절기유행 기준(4.9명) 보다 무려 5.2배가량 많다고 들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전북도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것은 맞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확진자가 500명을 웃돌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특히 독감은 고위험군에게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방역 당국의 입장이다. 실제로 지난달 코로나-19를 전격 완화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퍼지기 시작한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독감)였다. 마스크를 24시간 쓴 탓에 3년 넘게 자취를 감추고 기를 펴지 못하던 독감이 코로나-19 해제로 마스크를 벗자마자 대거 공격에 나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주로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도 1천 명당 14.8명으로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어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방역은 코로나-19 초기부터 강조해온 것으로 마스크 쓰기와 백신 접종,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하루 30분 이상 환기하기 등이다. 도 보건 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해제 등 방역정책이 완화하고 접촉이 잦아지면서 사람간 전파되는 질병은 당분간 증가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며 개인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강조한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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