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경기장과 대한방직 부지 통합 개발 일리있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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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옛 대한방직 부지와 전주 종합운동장 개발이 수년째 끌어오면서 시민들의 불평이 커짐에 따라 국회 김윤덕 의원(민. 전주갑)이 새로운 개발 방식을 제시해 주목된다. 사견임을 전제로 기자회견에 나선 김 의원은 “공영개발 방식인 전주종합경기장과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옛 대한방직 부지를 독자적으로 개발할 경우 난개발이 예상된다”며 “이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개발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들의 개발계획에는 컨벤션센터와 호텔, 백화점, 대단위 타워 및 아파트 건설 등이 사업 주체로 설정돼 있어 자칫 잘못할 경우 시 스스로가 난개발을 부추기는 행정 착오를 일으킬 수 있다”고 들고 “두 개의 개발 예정 사업을 놓고, 어느 지역에 무엇을 배치할지 등을 먼저 계획해야 하는데, 그 당위성은 통합개발방식에서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두 곳의 개발문제는 서로의 이해득실이 뒤따르고 있어 결정은 쉽지않다. 김 의원은 두 곳의 부지 개발사업을 조율할 수 있는 인물로 우범기 시장을 꼽는다. 우범기 시장의 시장 당선 제1성도 자광과 롯데의 부지개발 문제였다. 여기에 김윤덕 의원은 두 곳의 부지개발 사업을 조율할 수 있는 인물은 강한 리더십을 가진 우범기 시장이라며 그의 주도적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종합경기장과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권고안을 시정조정위원회와 시의회 등을 통해 검토한 뒤 늦어도 다음 달 안에 자광 측에 수용 여부를 물을 예정이며, 종합경기장 부지개발에 대해서도 롯데 측과 정리해 그 결과를 7월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공론화할 예정이다. 전주시의 원만한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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