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질공원된 고군산군도 보호에 전 도민 나서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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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유도 말도 등 고군산군도의 우수 지질자원이 국가지질 자원이 국가 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됐다. 전북도는 20일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서면으로 개최된 제28차 환경부 지질공원위원회에서 고군산군도의 국가 지질공원 인증(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전했다.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과 진안·무주 국가 지질공원에 이어 도내 세 번째 국가 지질공원이 탄생한 것이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인증된 지질공원은 고군산군도 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해 모두 10곳으로 늘어나 총면적이 113.01㎢(도서 및 해역 68.4, 육상 44.61)가 됐다. 이번 고군산군도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지난 5월 고창·부안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데 이은 것으로 고군산군도를 포함한 전북 서해안권 지질의 학술적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전북도는 이번 국가지질공원 인증으로 연간 1억 원의 운영비를 국가로부터 지원받는다. 또 탐방 편의성 제고와 지질공원 외연 확장에 필요한 센터 조성도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서해안지질공원의 우수성을 세계 여러 나라에 알릴 기회로 활용할 수 있게됐다. 따라서 전북도와 군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다. 군산시와 전북도는 국가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탐방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소득상품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적극 협조할 예정임을 밝히고 있다. 전북도와 군산시의 적절하고 합리적인 브랜드 활용방안을 기대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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