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1:4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늘어나는 무인점포 절도 미성년자라도 단속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22일
ⓒ e-전라매일
최근 들어 무인 점포가 늘면서 10대 초등학생들의 절도행위가 성행하는 것으로 조사 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빗발친다.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시작한 무인 점포가 오히려 아이들의 도둑질 연습장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점포주들은 이 같은 상황이 매일 반복되는 데도 예방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무인 점포 털이는 대부분 아직 만 14세 이하의 아이들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 들은 법의 보호를 받는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자가 아니다. 하지만 범죄 수법은 성인을 뺨칠 정도라고 한다. 때문에 정치권이나 지자체 또는 관련 기관은 촉법소년 연령을 현행 14세에서 13세로 낮추고, 처벌 범위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기대할만한 효과는 ‘글쎄‘다.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해놓은 CCTV도 마찬가지다. 이에 대한 경찰 쪽의 견해는 “무인점포 특성상 관리인이 없다 보니 어린 학생들이 절도 유혹에 빠지기 쉽다”며 “처벌 관련 규정을 세분화하고 처벌 연령 하향조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우려는 지난 2월 16일 남원과 광주의 무인점포를 돌며 7차례에 걸쳐 500만 원의 현금을 훔친 A군(14세) 등 10대 4명의 범죄 행보를 통해 ’촉법소년에 대한 선처가 사회질서 유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짐작케 하고 있다. 전북에서도 이 같은 무인점포 절도가 올해 10건이 넘었다고 한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조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다른 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적절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6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