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여당도 적극 나서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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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이 다음 달 중순쯤으로 다가서면서 전북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이차전지 유치 수도권 지원위원회 위원장이자 재경도민회장인 김홍국 하림 회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등 전북 출신 주요 인사들은 26일 서울 논현동에서 만나 간담회를 갖고 유치 결의를 다졌다. 정치권, 산·학·연 간의 유·무형적 협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당인 국민의힘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셌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또 전북도와 서울대학교 글로벌 R&DB 센터와 손을 잡고 ‘전북 미래 산업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도 함께 했다. 이는 새만금 지역 내 이차전지 기업 70여 개국 전문가 350여 명의 전문가도 참여시키기로 해 이차전지 생산에 대한 고급분야 기술도 공유가 가능해졌다. 새만금에 정통한 한 해외 소식통은 현재 새만금 입주를 전제로 한 투자액은 국내·외 기업을 망라해 6조 원이 넘는 것으로 안다며, 이는 울산을 포함한 6개 특화단지 신청 시·도중 가장 많은 투자 액수라고 한다. 김관영 지사는 서울대 글로벌 R&DB 센터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북이 이차전지 기업 등 초격차 핵심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지역이 됐다며 특화단지 지정에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도내 투자기업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전북의 산업생태계를 확장하고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개발을 촉진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새만금은 이미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필요한 모든 여건을 갖춘 국내 유일의 길지(吉地)다. 정부의 객관적 평가를 당부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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