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진흥지구 된 새만금산단 활성화 기대 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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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내부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27일 국무총리실 산하 ‘새만금위원회’가 새만금산단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차전지를 앞으로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의결했다. 일반산업단지에서 투자진흥지구로 격상된 새만금산단은 사실상 경제특구를 지정한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 따라서 국내외 기업들이 즉각적인 반향을 보이면서 입주 절차와 입주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문의가 그치지 않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8일 현재까지 이뤄진 기업 투자는 1조 2천억 원으로 지난해 투자유치 실적 1조 1,852억 원(21개사)을 초과했고, 외국인 직접투자도 5,92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발표됐다. 이와 더불어 더욱 반가운 것은 새만금산단 1,2,5,,6 공구 전체를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했다는 점이다. 여의도의 2.8배(8.1㎢)에 이르는 방대한 면적을 사실상 경제특구로 지정한 것은 최근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여기에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상당해 기업들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알려져 새만금투자진흥 지정의 전략적 계산은 성공적으로 보인다.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간 100%, 2년간 50%씩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새만금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 위원회로 2009년 출발한 새만금위원회는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군산과 김제 부안 등 3개 지자체가 벌이고 있는 땅 분쟁은 정부가 확실하게 가래를 타줘야 한다. 그래야 외국 기업이 안심하고 입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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