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업유치 기폭제 삼아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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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지난달 30일 군산 GSCO 컨밴션홀에서 공식 선포됐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선포식에는 박영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과 강임준 군산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정성주 김제시장등 새만금 관련 지자체장과 기관장이 대거 참석해 기업유치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진흥지구에 창업 또는 사업장을 신설할 경우 법인세와 소득세를 3년간 100%, 2년간 50% 감면해 주고, 새만금 사업 시행자의 경우는 10년간 공유수면 점용 사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5조 9천억 원, 간접적 고용 창출은 약 8만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된 새만금 투자진흥지구는 매립이 완료된 새만금산단 8.1㎢(245만평)를 대상으로 지정됐다. 면적은 여의도의 약 2.8배다. 특히 이번 진흥지역 적용지구의 경우는 기존 제주·광주(관광문화중심) 투자진흥지구 대비 대상 업종 수를 늘리고, 투자요건에 ‘상시근로자수’도 포함해 기업유치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리되면 새만금 전 지역에도 추가 지정이 가능해 향후 새만금산단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효과는 현재이차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또 남북도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신항만, 국제공항 등 기반시설 구축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매립 준공 등 새만금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 앞당겨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따라서 이번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은 이차전지 기업의 투자 러시를 가속화하고 더욱 다양한 기업들이 새만금에 터를 잡는 계기가 돼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 경제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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