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발전 지원군 자처한 국토부 장관 실천 의지 보여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06일
|
 |
|
| ⓒ e-전라매일 |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에 전폭적인 지원자가 되겠다고 자처했다. 지난 3월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로 지정된 익산 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과 완주 수소특화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각종 SOC 사업의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에서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내년 1월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거듭나는 전북이 모빌리티, 수소, 생명산업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첨단산업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앞으로 국토부와 전북도가 원팀이 돼 숙원사업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희룡 장관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정헌률 익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함께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한 자리에서 원 장관은 전북도가 건의한 지역개발 및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원 장관은 특히 “대통령이 이번 국가산단은 속도감 있는 조성과 기업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만큼, 익산·완주 국가산단의 시행자인 LH,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후속절차 이행을 빈틈없이 준비해 이번 정부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북의 현안들을 국토부 실·국장들과 편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국토부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했다. 국토부가 이날 회의에서 제시한 사안은 ▲규제 최소화 ▲정부지원을 더하는 패키지지원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산업고도화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개발 ▲탄소중립형 미래형 산단 지원 계획 등이었다. 반면 대광법 개정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안을 찾아보자는 정도의 원론적인 입장에 그쳐 윤 정부 임기 내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