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1:44: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만경강 명품하천 구현프로젝트 성공을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1일
ⓒ e-전라매일
전북도가 새만금 개발의 젖줄이 될 만경강(萬頃江)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주목된다. 새만금 개발과 함께 시작된 만경강 수질 개선이 30여 년간 천문학적 예산을 쏟아붓고도 나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수질 개선의 가장 큰 애로는 60여 년 전 형성된 정착촌 때문이었다. 정착촌은 정부의 묵인하에 생계 차원의 축산농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200여 개의 축산단지로 확대됐다. 하지만 가축폐수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만경강에 쏟아냄으로써 수질오염과 악취 등 만경강 수질 악화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해왔다.
전북도는 만경강 수질 개선과 악취 발생 해소를 위해 지난 2010년 ‘왕궁 정착농원 환경개선 사업종합대책’을 세우고 이듬해부터 축사매입과 축사철거에 나서면서 그 자리에 숲을 조성하는 생태복원 사업을 병행해오고 있다. 주무부처인 환경부도 전북도와 ‘만경강 살리기 협약’을 맺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하천’ 만들기에 나섰고, 전북도도 4억3,500만원을 투입해 국토연구원과 전북연구원에 만경강 살리기 기본 구상 마련을 위한 용역을 의뢰했다. 만경강 기본구상안은 ‘스마트 하천 생태문화관광 특별지구, 새롭게 태어난 만경창파(萬頃蒼波) 만경강’이라는 비전으로 3개 분야 총 2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개 분야는 ▲만경강의 자연성 회복 (12개사업)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체감 명품하천 조성(9개사업)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강 문화 활성화(4개사업) 등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6,398억 원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8,108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767억 원, 고용 유발효과 8,492억 원 등이다. 만경강은 이와 함께 새만금 수변도시를 감싸며 생기를 불어넣는 새만금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7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