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공감, 톡톡! 이달의 6·25전쟁영웅] 테드 윌리엄스 미국 해병대 대위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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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부는 7월의 6·25전쟁영웅에 테드 윌리엄스 미국 해병대 대위를 선정했다. 테드 윌리엄스 대위는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대표 선수이자, 메이저리그의 전 역사를 통틀어 가장 화려한 기록을 남긴 타자이다. 그는 선수 생활의 전성기 나이인 만 24세에서 26세 사이에 군 생활과 선수 생활을 겸했다. 시즌 타율 4할을 넘기며 선수 생활의 정점을 맞이하던 1942년, 제2차 세계대전을 맞아 입대해 미 해병대 전투기 조종장교가 되었고, 천부적인 조종 기량으로 교관 임무를 수행하다 종전 후인 1946년 예비역으로 편입해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1952년 5월 그는 군에 복귀해 F9F 제트 전투기 훈련을 받고 미 해병대 제311해병전투비행대대 소속으로 포항에 배치되어 1년 동안 총 39회 전투 출격을 기록했다. 정전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테드 윌리엄스 대위는 선수 생활을 게속해 은퇴할 때까지 총 19시즌에 참여하면서 통산 타율 3할4푼4리, 출루율 4할8푼2리의 대기록을 세워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제공=서부보훈지청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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