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1:44: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전주권 광역 소각장 건립 1년 안에 마칠 수 있겠나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
ⓒ e-전라매일
전주시가 운영 중인 상림동 현 전주권광역소각자원센터를 대처할 새로운 ‘광역소각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 상림동 소각장 운영이 내년 9월로 만료되는 데 따른 조처다. 전주시는 지난 4일 입지 후보지 3개소를 확정하고 이중 최종 입지선정을 위한 ‘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 금명 간 후보지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입지선정위원은 모두 21명으로 입지 후보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군 의원, 시·군 공무원을 포함한 법정 최대 인원으로 꾸려졌다고 한다.
위원회는 앞서 진행한 입지선정 공고를 통해 접수된 후보지의 응모자격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를 마치고, 후보지 선정을 신청한 ▲전주시 덕진구 우아2동과 ▲완주군 이서면 ▲전주시 완산구 효자 4동 등 후보지를 놓고 최종선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운영기한이 겨우 1년밖에 남지 않아 후보지 선정과 환경·재해 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센터 건축까지 마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한 실정이다. 신설될 소각장은 환경부 지침에서 제시한 최적화 권역인 전주시와 김제시, 완주군, 임실군 등 4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으로 하루 폐기물 처리량은 550톤이다. 입지선정위의 선정이 끝나면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중앙투자심사, 환경·재해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야 공사를 착수할 수 있어 지체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런데도 상림동 현시설의 운영기한이 겨우 1년 남은 상태에서 추진을 몰아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장소 지정을 마치면 곧바로 기술진단 및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해 운영기한 내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주시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