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 곡예운전자 강력 단속 시급하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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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 오토바이 난폭 운전이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협하는 흉기로 등장하면서 경찰의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요구된다. 배달 오토바이가 최근 돈벌이 수단으로 젊은 층에 회자되면서 발생되는 새로운 ’사회풍속도‘다. 배달오토바이는 대개 머리에서 구두까지가 검은색 일색이다. 헬멧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검은색에 검은 색안경이어서 그들이 나타나면 위압감이 들고, 한번 타보고 싶은 욕망도 생긴다. 배달오토바이의 매력은 빠른 속도와 둔탁하게 내뿜는 엔진소리를 들 수 있다. 이들 두서너 명이 동시에 나타나면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기 마련이다. 신호 대기 중 예비 출발은 다반사다. 신호 위반을 밥 먹 듯하는 데도 단속에 걸리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좌·우회전 시에는 몸과 오토바이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옆 차선의 진로를 방해하는 까닭에 사망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 헌데도 배달오토바이가 늘어나는 것은 젊은 층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만한 게 없기 때문이다. 한 곳만 배달해도 5천 원을 배달비로 받기 때문에 이들에게 시간은 바로 돈이다. 때문에 배달오토바이는 차선변경과 속도위반을 의식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 전주시 백제로가 그 대표적이다. 전북대학교 신 정문과 덕진소방서, 전북대학교 병원이 차례로 서 있는 관계로 앰블런스와 소방차 소리가 그칠 새 없는 데다, 문제의 배달 오토바이는 신호가 바뀔 때마다 어디서 나타나는지 5∼6대의 배달오토바이가 괴성을 지으면서 보행자와 자동차 운전자를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따라서 경찰은 이 같은 배달 오토바이 단속을 계속 실시하는 게 원칙인데 그게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당한 사람이나 낸 사람이나 모두 금전적인 손해와 육체적인 고통을 받기 마련이다. 이를 예방하는 것은 경찰의 단속뿐 이다. 전북 경찰의 전향적인 단속을 당부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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