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1:44: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난폭 곡예운전자 강력 단속 시급하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13일
ⓒ e-전라매일
배달 오토바이 난폭 운전이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협하는 흉기로 등장하면서 경찰의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요구된다. 배달 오토바이가 최근 돈벌이 수단으로 젊은 층에 회자되면서 발생되는 새로운 ’사회풍속도‘다. 배달오토바이는 대개 머리에서 구두까지가 검은색 일색이다. 헬멧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검은색에 검은 색안경이어서 그들이 나타나면 위압감이 들고, 한번 타보고 싶은 욕망도 생긴다. 배달오토바이의 매력은 빠른 속도와 둔탁하게 내뿜는 엔진소리를 들 수 있다. 이들 두서너 명이 동시에 나타나면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기 마련이다. 신호 대기 중 예비 출발은 다반사다. 신호 위반을 밥 먹 듯하는 데도 단속에 걸리는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좌·우회전 시에는 몸과 오토바이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옆 차선의 진로를 방해하는 까닭에 사망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 헌데도 배달오토바이가 늘어나는 것은 젊은 층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만한 게 없기 때문이다. 한 곳만 배달해도 5천 원을 배달비로 받기 때문에 이들에게 시간은 바로 돈이다. 때문에 배달오토바이는 차선변경과 속도위반을 의식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 전주시 백제로가 그 대표적이다. 전북대학교 신 정문과 덕진소방서, 전북대학교 병원이 차례로 서 있는 관계로 앰블런스와 소방차 소리가 그칠 새 없는 데다, 문제의 배달 오토바이는 신호가 바뀔 때마다 어디서 나타나는지 5∼6대의 배달오토바이가 괴성을 지으면서 보행자와 자동차 운전자를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따라서 경찰은 이 같은 배달 오토바이 단속을 계속 실시하는 게 원칙인데 그게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당한 사람이나 낸 사람이나 모두 금전적인 손해와 육체적인 고통을 받기 마련이다. 이를 예방하는 것은 경찰의 단속뿐 이다. 전북 경찰의 전향적인 단속을 당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08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