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니어 배드민턴 전주 대회, 차질 없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24일
|
 |
|
| ⓒ e-전라매일 |
| 전주시는 23일 ‘제7회 2023 전주 BWF 월드시니어배드민턴 대회’가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화산체육관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소 생소한 대회라서 시민들의 반응은 그리 높진 않지만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보면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대회 품격이 다른 유명대회에 못지않다는 게 체육계의 평가다. 이번 대회는 2011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13년 터키 앙카라 대회, 2015년 스웨덴 핼싱보리, 2016년 인도 케랄라 코친 대회, 2019년 폴란드 카토비체, 2021년 스페인 우엘바에 이어 7번째 개최국이 됐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대한배드민턴협회 주도로 진행한 대회 참가자 모집 결과 43개국 3,000여 명의 시니어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2023 전주 BWF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전주대회’는 남자 단·복식, 여자 단·복식, 혼성 복식 등 모두 10개 부문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최소 연령인 35세 이상부터 80세 이상까지 5세 단위로 나눠 대결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전주시는 이 대회를 통해 전주시의 문화적 전통과 풍부한 역사적 전통을 소개하는 한편,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3,000여 명의 참가선수들이 일시에 몰렸다가 일시에 철수하는 일정이어서 선수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가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과 역사 관광지구 질서 유지를 책임지는 공무원은 만약의 불상사에 24시간 대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8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