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축제 ‘전주페스타 2023’을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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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문화의 달 10월을 만끽할 축제로 ‘전주페스타 2023’이라는 통합축제를 마련했다고 한다. 그동안 장르에 따라 개별적으로 치러오던 축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여러 축제를 한 데 버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알려진다. 전북도는 13일 전주시가 신청한 전주페스타 2023 계획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시켜 축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전주페스타 2023’은 다음 달 6일 개막을 시작으로 매주 전주한옥마을과 한국전통문화의 전당, 전주종합경기장, 서학예술광장 등에서 축제를 벌인다. 10월 첫째 주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를 비롯해 조선왕조 태조어진 봉안의례와 전주예술난장, 국제한지산업대전 등이 펼쳐진다. 둘째 주에는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여행 활성화를 위한 전주문화재야행과 소리의 고장 전주의새로운 매력인 조선팝페스티벌, 전주독서대전이 한옥마을 일원에서 벌어진다. 셋째 주와 넷째 주는 한복문화주간, 태조어진 봉안축제, 한옥마을 문화시설 특화축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은 전주종합경기장과 옛 야구장부지 일원에서 전주페스타 2023 오프닝 축제와 함께 대형 전주비빔밥 퍼포먼스가 열려 다양한 전주 음식 체험 기회가 마련되 있고, 가맥 파티, 전주 감성디저트, 멀티미디어 드론쇼, 가을밤 감동콘서트 등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전주시는 문화의 달인 10월을 맞아 전주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담아내고, 통합 축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지적하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은 구체적으로 제시된 게 없다. 시의 세심한 재검토를 당부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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