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AI)으로 노인 건강 돌보는 시대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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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시민들의 맞춤형 돌봄 복지서비스를 사람 대신 인공지능인 AI로 지원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은 13일 전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맞춤형 돌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이 필요한 협력사업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견의 일치를 본 협력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등 정서적 지원 사업(클로바 케어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사업·확산사업 발굴 및 도입 △인공지능 (AI)에 대한 이해와 적용 사례 교육 및 자문 구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 등이다. 전주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렛폼을 활용해 보건복지뿐 아니라 AI기술을 이용한 사업 발굴과 자문, 교육 등 행정 전반에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국가공모에 참여해 ‘2023년 진북동 치매안심 디지털타운 조성사업’과 ’2024년 스마트 경로당 사업’ 등에 선정된 것도 네이버 클라우드 덕이 컸다.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최대규모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 X’를 기반으로 만든 클로바 케어콜은 상대자와 자연스런 대화는 물론 건강과 식사, 수면, 운동 등을 AI가 분석해 모니터링을 지원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크다. 이 같은 AI들은 클로바 케어콜은 치매 등록 환자와 독거노인의 건강상태까지 섬세하게 돌볼 수 있어 앞으로 외로운 독거노인들의 친근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에 의하면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이 전주시 보건·복지 분야에 활용되면 향후 위기가구 발굴에도 AI를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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