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예산 복원 약속한 기재위원 활약을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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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잼버리 파행 보복예산 복원 노력이 폭넓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든든한 지원군이 나타나 주목을 모은다. 국정감사 차 한국은행 전북본부를 찾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감사 2반 소속 민주당 위원 10여 명이 그들이다. 이들은 16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주선으로 긴급 간담회를 갖은 후 김관영 지사를 만나 새만금 SOC 예산 복원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주선한 이번 긴급 간담회는 유동수 감사 2 반장과 박광온 전 원내대표 등 영향력 있는 민주당 지도부가 포진하고 있어 복원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병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정부가 삭감 이유로 내세우는 ‘긴축재정 기조하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새만금 공항 예산이 전년도보다 89% 삭감됐지만 가덕도 신공항 예산은 전년도보다 41배가 증액됐다고 설명해 참석 의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한 의원은 이어서 “새만금은 30년간 그림만 그리고 있다가 이제 겨우 본궤도에 오르나 싶었는데 이걸 봐주지는 못할망정 예산을 깎아버리는 것은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다”며 “국가 예산도 전적으로 늘었는데 유독 새만금 예산만 지독하게 삭감할 이유가 없는 만큼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더불어 민주당이 힘을 보태 달라”고 부탁했다. 또 박광온 전 원내총무도 “이번 윤 정부의 무도함이 새만금 예산편성에서 그대로 드러났다”며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이나 진지한 고민도 없는 실체가 그 예산안에 담겨있다”고 비판하면서 전북 도민과 함께 끝까지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기재위 감사 2반 소속 의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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