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정치권 국가예산 반드시 확보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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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전북도와 도내 정치권, 전북 연고 국회의원들이 다시 ‘원팀’이 돼 다각적인 예산 확보 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는 국회 예산 심사에 앞서 쟁점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내 정치권과 도가 하나로 뭉치는 자리였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치권과 도가 힘을 모아 새만금 예산이 반드시 회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현역의원 전원과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등이 여야 구분 없이 참석했다. 전북연고 현역의원으로는 고창 출신인 안규백 의원과 홍영표 의원, 정읍이 시집인 심상정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이 참석해 새만금 주요 SOC 사업의 정상화 등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홍영표 의원을 찾아가 “국정감사 기간 중 새만금 SOC 정상화와 전북 현안 질의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전북예산 확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아 달라“ 고 당부했고, 홍 의원은 ”새만금 예산 복원 없이는 예산심의가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해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도와 정치권이 원팀을 이뤄 현안을 해결한 것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새만금 SOC 국가 예산처럼 ‘보복성 삭감’은 국회 개원 이래 한 번도 없었다. 정부가 파행 책임을 광역지자체 탓으로 돌리려는 데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격’이 다르다. 따라서 이번 새만금 국가예산 삭감사태는 ‘원팀 전북의 관록과 저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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