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새만금 예산 회복 직접 밝히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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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SOC 국가 예산 회복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산단 조성 마지막 공구인 3·7 공구 매립 착공식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새만금을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 총리는 이날 “새만금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와의 협의를 부지런히 이어 나가겠다”며 “이번 새만금 3·7공구 조기 매립은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의 전초기지로서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이정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새만금 SOC 국가 예산안이 80% 가까이 삭감된 이후에 나온 첫 발언이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총리는 “당초 2025년 착공 예정이던 3공구와 7공구 매립을 앞당긴 것은 기업 수요에 선제 대응키 위해 단행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덕수 총리는 현재 국회 심사단계를 거치고 있는 새만금 SOC 예산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측도 내비쳤다. 3·7 공구는 총 3.81㎢로 3공구는 내년 10월, 7공구는 11월에 매립을 완료할 계획인데. 입주 희망 업체가 많아 공사를 서둘러야 할 입장이어서 관련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메시지가 그런 것들이다. 한 총리는 착공식 후 엘에스엘앤에푸배터리 솔류션, 도레이 첨단소재, 성일하이텍 등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맞춤형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히는데 정부가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전북도와 전북 정치권은 이 같은 한 총리의 행보에 대해 예산 회복 가능성이 높다는 반응이다. 따라서 지역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가지고 장난치는 일은 사라져야 한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3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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