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6일)이 코앞이다. ‘수능한파’는 올해도 어김이 없이 찾아와 수험생들의 움추려든 가슴을 억누른다. 15일 있을 예비소집은 당일 지참해야 할 준비물과 수험장 입실 시간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수험생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다. 수험생은 이날 예비소집에 반드시 나가 들어가야 할 교실과 자리를 확인하는 게 좋다. 필수로 챙겨야 할 물품은 ‘수험표’와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운전면허증도 괜찮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비상용 사진 1매를 시험관리본부에 제출하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흑색 연필, 0.5㎜ 흑색 샤프심, 지우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마스크는 가지고 들어갈 수는 있지만 사용해서는 안된다. 이중 필기도구는 감독관이 가지고 있으나 하나씩 더 준비하는 게 좋다. 샤프심은 휴대할 수는 있지만 개인 샤프는 휴대할 수 없다. 도시락과 물 또는 간식, 소화제나 두통약 등 상비약은 챙겨가도 된다. 시계는 휴대가 가능한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휴대전화, 스마트 기기, 디지털사진기, 펜,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테블릿PC, 카메라,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결재·통신(블루트스 등)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부득이하게 시험장에 전자기기를 가져 왔을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하고, 시험이 끝나면 찾아갈 수 있다. 수험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한다. 중식은 제공되지 않으며 별도의 도시락을 준비해야 한다. 생애에 한 번 있는 수능을 작은 실수로 망쳐서는 안 될 일이다. 수험생들의 분발을 당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