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1:45: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

순창군, 섬진강 도로변 일원에 대왕참나무로 힐링 수목길 조성

다음달 중순까지 섬진강 도로변 일원에 지역특화 조림사업 실시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30일
ⓒ e-전라매일
순창군이 아름다운 섬진강 도로변 일원에 수목길을 조성해 ‘다시 찾는 순창’ 조성에 나선다.



30일 군에 따르면 동계 구미마을, 적성 내월교 등 일원에 12월 말까지 지역특화 조림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조림은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국고보조를 받아 실시하는 조림사업으로, 군은 동계면 장군목에서 섬진강 체육공원 2.2km 거리를 포함해 인계·유등 주변 산림 2.9ha에 총 4억여원을 들여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식재 수종으로는 나무줄기 자체가 넓게 펴져 친환경 그늘목 역할을 하는 대왕참나무와 사계절 아름답고 꽃의 색채와 나뭇잎이 돋보이는 편백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대상지인 섬진강길 일원의 자전거 도로가 유명한데, 이번 대왕참나무 식재로 더욱 쾌적하고 시원한 자전거 도로로 새롭게 탈바꿈할 것으로 보여 향후 전국 라이더들의 방문이 줄을 이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순창군의 섬진강 자전거길은 섬진강 물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에 속한다”며“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순창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훈풍을 일으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 자전거길은 물줄기를 따라 놓인 기암괴석도 감상할 수 있어 천혜의 수석 공원으로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인근에는 최근 순창에서 관심이 쏠리는 용궐산 하늘길을 비롯해, 채계산 출렁다리 등이 위치하고 있다.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