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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남원시‘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3개 사업 추가 공모 선정

2024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최종 8개분야 선정, 9억2천만원 예산 확보, 신중년에게 많은 일자리 제공기대
박용우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4일
ⓒ e-전라매일
남원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추가 공모에 3개 사업이 더 선정되어 최종 8개 분야 12개 사업 추진을 위한 9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내년 1월 중에 신중년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해당 업무 관련분야 3년 이상 경력이나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 체결, 시급 11,000원~16,000원 지급, 4대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서 인정받는다.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3개 사업은 옻칠 목공예 산업 인력양성과 마을공방 활성화를 위한 ‘전통문화(목공예) 관리 매니저’, 다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한국어 교육 및 국적 취득에 도움을 줄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어 맞춤 방문교육’,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경도인지 장애자와 치매 고위험군에게 치매 선별 검사를 실시할 ‘남원 ON 건강플래너’ 사업으로 7명의 일자리를 추가 확보하여 내년엔 총 40명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남원시 정남훈 일자리경제과장은 "전문성과 경력을 단절 없이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우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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