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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윤지홍 의원, 교통서비스 개선 및 운봉 주차장 신설, 노후 용⦁배수로 시설, 저수지 정비사업추진

남원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복지 확대를 위한 노력 빛나
박용우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5일
ⓒ e-전라매일
지난 11월 22일 제261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행정감사 기간 중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윤지홍 의원은 남원시 안전건설국 교통과와 경제농정국 농정과를 상대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이 불편함에도 고쳐지지 않은 사안에 대하여 냉철하게 질의하였다.
윤의원은 교통과 질의에서, 버스 시간과 노선이 편중되어 있어서 남원시 관내 시내버스를 이용해 통학을 하는 초⦁중⦁고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에 러시아워가 발생하여 지각하거나 이른 아침부터 버스를 타기 위해 추위에 떨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워킹맘들은 아침 출근 시간에 자녀를 학교까지 등교시키고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 시간이 매우 빠듯해진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윤지홍 의원은 학생들의 등⦁하교 복지향상을 위해 남원시 관내 버스 노선 조정 및 등하교 시간에 순환버스를 추가로 편성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타지역 사례를 소개하며 “전북지역 14개 시군 중 전주, 완주, 군산, 익산을 제외한 10개 시군은 500원 버스를 시행 중이지만, 버스비 500원도 청소년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돈이다. 왕복 하루 1,000원이면 한 달 용돈 5~6만 원 중 교통비로 2만 원 이상을 지출하게 되는 것으로 용돈이 부족하다는 청소년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어렵다.”라며 청소년 무상교통 시스템 정착을 위하여 남원시 교통과와 협의하였고, 교통과 관계자는 전라북도에 건의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남원에 설치된 버스 도착 정보안내기(BIT) 60대에 추가로 2024년도에는 운봉·인월·산내·아영 지역에 10대를 증축하기로 하였고 이 사업을 위해 예산 8,000만 원을 확보하여 지원할 예정으로 버스 도착시간과 버스노선 안내를 통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읍면 농촌지역 주민 이동권이 보장될 전망이다.
윤지홍 의원은 경제농정국 농정과 질의를 통해서는 남원시 기후 위기 대응 선제적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노후 용⦁배수로 및 저수지 정비 농업용 관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장기간 무강우의 지속과 폭염일수 증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등의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에 대비한 농업생산 기반시설의 확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의원은 남원시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후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운봉읍 바래봉길 27-4번지, 동천리 495-1번지, 서천리 223번지 일원에 약 4억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56대 주차 가능한 주차장을 신설하기로 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였다. 또한 지역구인 운봉⦁인월⦁아영⦁산내 지역의 “지속적인 농업생산물 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피해 대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비⦁ 도비 확보를 통해 농촌 정주 환경 및 영농 개선을 위한 농업기반시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영농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 및 실질적인 농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박용우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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