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0:42: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대책없는 초등학교 신입생수 수직감소 대안 찾아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5일
ⓒ e-전라매일
도내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소규모 학교들의 통·폐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울한 소식이 전해진다. 전북교육청이 이달 20일까지 보낼 예정인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통지서는 모두 1만1,677명으로 1만 명을 가까스로 넘기고 있다. 올해 입학생 1만2,567명보다 890명이 줄어든 수치로 학급당 학생 수 18명을 기준으로 유추해보면 무려 50학급이 줄어드는 것이다. 지난 2000년대 들어 신입생 수가 가장 많았던 2002년 2만7,402명과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는 수치다. 최근 5년 간 도내 초등학교 신입생 수는 2018년 1만 6,399명, 2019년 1만6,256명, 2020년 1만4,478명, 2022년 1만 4,084명으로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2026년부터는 약 9,186명으로 예상되면서 학생수가 1만 명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이 불가피할 것이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는 집계 이후 처음으로 1만 명 선이 무너지면서 통·폐합이 러시를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학급당 정원을 20명 선으로 개편해 학급수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학교운영비 절감을 통해서라도 통폐합을 막아보자는 뜻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취학아동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할 수 있다면 외국 여성과의 결혼을 추진한다든지 인근 개도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중·장기 취업비자 발급을 통해 채류 기한을 늘리는 방안도 시도해 볼 만 하다. 단일민족이라는 우월성을 버리고, 다문화를 수용하는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