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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개소...도시재생시설 운영·관리

체험관리시설, 휴게문화시설, 주차장 등 운영·관리
백종천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0일
ⓒ e-전라매일
정읍시의 도시재생 시설물을 운영·관리할 정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힌다.
시는 8일 쌍화차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유옥경)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정심 마사협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심 마사협은 샘고을시장과 주변 거리 상가의 발전을 위해 공익적 활동을 하는 주민 중심의 협동조합으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시설물인 체험관리시설, 휴게문화시설, 주차장 등을 운영·관리하게 된다.
정심 마사협이 운영·관리하는 시설은 샘고을 떡 어울림 플랫폼, 쌍화차 커뮤니티 라운지, 술 문화관, 패브릭아트갤러리, 메이플게스트하우스 등이다.
시는 도시재생시설물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 주변 상가의 협력을 유도해 구도심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도록 지난 10월 정심 마사협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학수 시장은 “도시재생거점시설은 지역사회의 참여와 소통이 있어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며 “구도심권의 회복과 지역활력을 위해 주변 상가 등과 협력하고 조합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협동조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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