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9: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전주시>외국인 유학생 노동실태 조사 결과발표

외국인 유학생이 차별받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 예정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1일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주시의회 신유정의원은 세계 이주민의 날인 오는 18일 오후 2시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5층 교육실에서 전주지역 외국인 유학생 노동실태 조사 결과발표와 정책과제 토론회 개최한다.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2023년 6월부터 전주지역에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베트남, 중국, 미얀마, 몽골, 우즈벡, 기타 국) 21명에 대한 면접조사와 201명을 실태조사 했다.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2023년 상반기 전주시 취약노동자 현황을 조사했다.
전주시 취약노동자 중 외국인 노동자 현황을 보면 전주시 외국인 중 유학생 비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전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유학생이 4,502명(39%)로 가장 많았다. 전국은 전체 외국인 중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이 9%로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민자 보다 적었는데 전주시는 가장 많았다.
2023년 6월 현재 전주시 4개 대학(전북대, 비전대, 기전대, 전주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3,662명이었다. 센터는 유학생 노동 실태조사를 통해 한국 정부와 지역 대학의 유학생 유치 정책에 따라 2000년 이후 증가하고 있는 전주지역 유학생의 현행 취업 제도가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하고자 했다.
전주시 4개 대학 유학생 3,662명 중 베트남 1,368명, 중국 1,145명, 몽골, 우즈벡, 미얀마 각 약 200명 순으로 많았으며 총 68개국 유학생이 있었다. 이중 이번 실태조사에 베트남 40명, 중국 33명, 몽골 30명, 미얀마 30명, 우즈벡 33명, 기타 국적 25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와 토론회에서 도출된 정책 과제를 바탕으로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주시, 전주시의회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