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37: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

전주시, 지방하천정비 평가 ‘최우수’

- 하천 유지관리를 위한 조직개편과 우기전 대대적인 하도 정비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7일
전주시가 전북지역 14개 시·군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을 가장 잘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올해 전북도가 실시한 ‘2023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하도 준설 △하천 내 지장수목 제거 △제방·호안 정비 △하천 내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시는 선도적인 하천관리 업무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실제로 시는 인력 부족과 한정된 예산 등으로 어려웠던 지방하천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팀 단위에서 과 단위로 과감하게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방하천 17개소(총연장 70.94km)에 대해 추가 시비 34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하천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특히 우기 전 수해 예방을 위해 하천 내 퇴적토 및 유수지장물, 지장 수목 등을 적기에 제거해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등 수해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으로 시민 편익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와 더불어 하천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 및 친수공간 조성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설치와 산책로 조도 개선 등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배희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